[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롯데 계열 유통업체 수장이 10일 전원 교체됐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2022년 임원 보임 및 점장 이동을 단행해 롯데백화점 대구점 신임 점장에 정후식(51) 상무보를 보임했다.
정 신임 점장은 1999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아울렛 광교점장,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장, 동탄점장을 역임했다.
상인점에는 박찬욱(48)점장이 새롭게 보임됐다. 박 신임 점장은 2001년에 롯데백화점에 입사해 본사 기획팀장, 마케팅팀장을 거쳤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는 2000년에 입사해 상품본부 F&B 팀장을 거친 최형모 점장(47)이, 아울렛 율하점에는 롯데월드몰 영업팀장 등을 거친 박성수 점장(46)이 보임됐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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