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888명·경기 612명·인천 245명 등 수도권 1745명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연합]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연합]

[헤럴드경제]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1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675명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488명보다 187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 4일 동시간대 집계치 2852명보다는 177명 적고, 2주 전인 지난달 28일 3709명과 비교하면 1034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745명(65.2%), 비수도권에서 930명(34.8%)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888명, 경기 612명, 인천 245명, 부산 158명, 강원 112명, 광주 105명, 충남 102명, 경남 96명, 대구 87명, 경북 75명, 충북 48명, 전남 44명, 대전 43명, 전북 39명, 울산 11명, 세종·제주 각 5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이 만 6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하순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