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1년, 관리수준 최고등급 '양호' 유지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실시한 ‘2021년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2년 연속 100점 만점 달성과 함께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양호’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은 매년 중앙행정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795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보호대책, 침해사고 대책을 평가하는 제도다.
UPA는 올해 3개 분야 13개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가명정보에 관한 기준 수립, 개인정보 수탁업체 관리·감독 및 교육 수행 등 개인정보보호 운영체계와 제작년에 수립한 UPA의 개인정보 보호체계가 매우 우수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UPA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정창규 부사장은 “최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소중히 하고 철저히 보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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