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인 조민 씨에 대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예비행정처분 청문 절차가 20일 시작됐다.
부산대는 이날 조씨 측 법률 대리인이 참석해 첫 청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문은 대학본부가 처분을 내리기 전에 당사자 등 의견을 듣고 증거를 조사하는 절차를 말한다.
대학 측은 청문 절차의 독립성 등을 강조하며 시간·장소는 물론 내용도 비공개라고 설명했다. 대학 관계자는 “청문 내용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공개할 수 없다”며 “설 연휴 이후에 다음 청문이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대는 청문 주재자를 외부인으로 정했다. 청문 주재자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이번 사안에 대한 당사자 등의 의견진술, 증거조사, 자료 제출, 법적 검토 등이 충분히 이뤄졌다고 인정할 때 청문절차를 종결한다. 이후 청문조서와 청문주재 의견서, 그 밖의 관계 서류를 대학본부에 제출하게 된다.
대학본부는 청문 결과를 토대로 최종 결정을 내린 후 당사자인 조씨에게 고지한다는 계획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