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호 기자] BBB급인 한라가 하이일드펀드의 수요를 타고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라는 2년물 400억원, 3년물 300억원으로 총 7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다음달 15일 수요예측을 통해 23일 발행할 것으로 보이며, 대표주관사는 KB증권과 키움증권이 맡았다.
한라는 지난해 11월 사모 회사채로 500억원을, 6월에는 공모 회사채로 600억원을 발행한 바 있다.
한라는 다음달 13일 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를 맞는다. 이에 회사채 발행자금은 차환와 운영자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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