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규모였던 4347명보다 453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30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1만7000명대를 기록, 엿새째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7532명 늘어 누적 82만8천637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선 시민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30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1만7000명대를 기록, 엿새째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7532명 늘어 누적 82만8천637명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선 시민들. [연합]

[헤럴드경제] 경기도는 3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80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 같은 시간대 도내 최다 규모였던 지난 28일 4347명보다 453명 많은 수치이다.

하루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종전 도내 하루 최다 기록은 전날인 29일 5711명이다.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최근 도내 확진자 수는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24일까지 2000명대를 보이던 확진자 규모는 25일 4422명, 26일 4765명, 27일 5175명, 28일 5629명, 29일 5711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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