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대우산업개발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4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청라연장선 건설공사는 서울 7호선 석남역(인천 서구) ~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까지 약 10.7㎞ 구간을 잇는 SOC사업이다. 4공구 공사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창해문화공원 ~ 청라5교 일원(1.646km)까지다. 총 공사금액은 약 1302억2840만원으로 이 가운데 대우산업개발 지분은 45%인 약 586억원이다. 공사기간은 2022년 02월 21일 ~ 2027년 10월 17일까지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철도, 항만, 교량 등 다양한 토목분야에서 공사를 진행중에 있다”며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다해 철저히 공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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