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b.1948)의 작품세계는 한옥의 문틀과 시골 담에서 영감을 받은 그리드 구조로 축조돼 있다. 겹겹이 쌓인 물감을 조각칼로 깎아 드러나게 된 색점은 각각 땅과 인간을 상징하는 수직, 수평선을 따라 진동하며 내재된 리듬을 느끼게 한다. 세밀하고 조화로운 조형미가 돋보이는 내재율 시리즈는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헤럴드아트데이 2월 온라인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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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b.1948)의 작품세계는 한옥의 문틀과 시골 담에서 영감을 받은 그리드 구조로 축조돼 있다. 겹겹이 쌓인 물감을 조각칼로 깎아 드러나게 된 색점은 각각 땅과 인간을 상징하는 수직, 수평선을 따라 진동하며 내재된 리듬을 느끼게 한다. 세밀하고 조화로운 조형미가 돋보이는 내재율 시리즈는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헤럴드아트데이 2월 온라인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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