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연속 5만명대를 넘어서며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494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사흘 연속으로 5만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5일의 3만6345명과 비교하면 1만8596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사망자는 33명으로 전날 49명에 비해 16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7045명이다. 치명률(누적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은 0.54%다.
위중증 환자는 275명으로 전날 271명보다 4명 증가했다. 15일째 200명대 중후반 상태를 유지 중이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2만2247명 증가했다. 누적 19만9261명이다.
설 연휴를 거치면서 가팔라진 신규 확진자 수 증가세는 이달 말 혹은 내달 초까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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