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기획재정부는 국민안전처 출범에 따른 안전 관련 예산의 체계적인 편성ㆍ관리를 위해 예산실 내 ‘안전예산과’를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기재부 조직개편과 관련한 직제 개정안을 의결했다.
안전예산과는 국민안전처와 각 부처의 재난ㆍ안전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한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 기준으로 안전관련 예산 규모는 24개 부처 418개 사업에 14조6000억원 수준이다.
기재부는 이와 함께 국장급인 행정예산심의관을 행정안전예산심의관으로 변경하고 업무 범위를 안전 분야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예산실 각 과에 분산돼 있는 재난ㆍ안전 관련 예산과 국민안전처 소관 예산을 안전예산과에서 직접 편성함에 따라 재난ㆍ안전 예산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chunsim@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