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기자 신년 기자회…세계 10위권서 5위 목표 밝혀

오세훈 시장이 지난 7일 서울시 출입기자들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 신년 구상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시장이 지난 7일 서울시 출입기자들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시 신년 구상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오후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시의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을 내용으로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오 시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세계 5위(TOP 5)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국제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다.

서울의 도시경쟁력은 지난 2011년 오세훈 시장 당시 세계 5위였으나 고 박원순 전시장 재임 10년동안 순차적으로 떨어져 현재 10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다.

이번 회견은 16개국, 99개 매체, 289명을 회원으로 보유한 ‘서울외신기자클럽’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회견에는 영국 로이터, 중국 인민일보, 일본 아사히신문 등 30개 외신의 서울 주재 특파원 약 40명이 참석한다. 기자회견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