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는 용인시처럼 지역서점 5개소(동아서점, 문우당서림, 열린문고, 완벽한 날들, 칠성조선소 북살롱)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달 2일 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도서관까지 가지 않고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도서신청 후 빠르게는 당일 아니면 2 ~ 3일 내 희망도서를 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시스템에서 4주 이상 소요되던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은 지역서점에 직접 방문하거나 속초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서점과 도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도서 신청가능권수는 1인 월 3권, 연 20권이며 1권당 2만원 이내로 이용 가능하다.
다만, 속초시립도서관 소장도서나 출간된 지 5년 이상 된 도서, 각종 수험서, 문제집, 학습만화, 시리즈물, 고가 도서, 무협지, 잡지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앞서 속초시립도서관에서는 2월부터 연간 1000여권의 오디오북을 무제한으로 청취할 수 있는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구입해 홈페이지에서 서비스중이다.
fob140@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