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15학년도 수능 영어 25번에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2015학년도 수능 영어 25번 문항은 지난 2006년과 2012년 미국 12~17세 청소년들의 소셜미디어 이용 실태에 관한 도표를 통해 틀린 예시를 찾는 유형이었다.
한 입시업체 관계자는 “%와 %포인트를 구분하지 못하고 잘못 사용한 경우”라며 “4번이 답인 것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지만 5번 역시 엄밀하게 말하면 틀린 보기”라고 전했다.
평가원은 지난 17일까지 홈페이지 전용 게시판을 통해 이의 신청을 접수했으며 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오는 24일 오후 5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수능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결과 어떻게 날런지…”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두 번째는 실수가 아닌데…작년이어 올해까지 그러다니 실망스럽다”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헷갈리네 미국인도 못풀듯” 등의 반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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