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 및 교환권,

1100여명의 농업인 조합원에게 전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청량농협(조합장 박동섭)은 25일 청량읍 덕하리 소재 청량농협 경제사업장에서 관내 농업인 조합원들에게 농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전달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지원되는 물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3만장과 방역용품 구입지원금(9200만원), 그리고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한 상반기 농용자재 교환권(1억7300만원) 등 총 2억8000만원 상당의 물품 및 교환권을 1100여명의 농업인 조합원에게 전달했다.

박동섭 조합장은 “연일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인력부족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분들의 경영비를 지원함으로써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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