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임직원 대상 페트병 수거(순환) 캠페인 진행

효성티앤씨가 이달 14일부터 '페트병 수거(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효셩티앤씨 제공]
효성티앤씨가 이달 14일부터 '페트병 수거(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효셩티앤씨 제공]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효성티앤씨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임직원들이 다 쓴 페트병을 모아오면 친환경 가방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24일 효성티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14일부터 본사 임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페트병 수거(순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효성티앤씨가 임직원들의 자원 재활용 인식을 높일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사는 6월까지 1차, 6월부터 12월까지 2차 수거를 진행한다. 회차마다 페트병이 4000개 이상 모이면 직원들에게 가방으로 돌려줄 예정이다. 페트병 8000개 이상 수집이 목표다. 직원들은 리젠(효성티앤씨가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싸이클 섬유)으로 된 친환경 가방을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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