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본격화한 가운데 코스피가 25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4.20포인트(1.29%) 오른 2683.00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9.67포인트(1.12%) 오른 2678.47에 출발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98포인트(2.12%) 오른 866.19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 증시도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발생 후 첫 거래일을 맞아 선방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연설에서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발표한 이후에는 주요지수가 모두 상승세로 반전했다.
나스닥은 전장보다 435.97포인트(3.27%) 상승한 1만3464.29에, S&P500은 62.62포인트(1.50%) 상승한 4288.12에 마감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86.95포인트(0.26%) 반등한 3만3218.71로 장을 마쳤다.
국제 유가도 장중 폭등세를 보였지만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결국 전장보다 0.8% 오른 배럴당 92.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200원대를 재돌파한 원·달러 환율도 장 초반 소폭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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