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성권 기자]경북김천시의 국도 대체 우회도로 구간이 완성된다.
7일 시에 따르면 환상형 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 중 마지막 구간인 '양천~대항' 도로의 사전 설계용역비 국비 2억원이 확정됐다.
양천~대항 국도대체우회도로는 김천시 광역교통망 사업 중 유일하게 미시행 사업으로 남아있던 구간으로, 지난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021~2025)에 반영됐다.
애초 경제성 부족의 사유로 개설에 난항이 있기도 했다.향후 시행될 김천 양천-대항 간 국도 대체 우회도로는 총사업비 1073억 원을 투입해 연장 7.02㎞의 2차로 신설로 건설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한 예산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더욱 협조해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을쏟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