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더불어 살기좋은 공동주택 문화를 조성하고, 공동체의식 강화를 통한 갈등·분쟁의 사전 방지를 위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이 기획한 프로그램이면 무엇이든 제안 가능하다. 지난해에 이어 공동주택 문제와 관련된 구제안의 ‘필수사업’과 단지 특수성을 반영한 사업을 1개 이상 포함하도록 해 우리 단지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관리노동자 배려 및 상생’ 모범단지를 선정한다. 선정된 모범단지는 ▷관리노동자의 인권존중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소통의 장 마련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단지별 최대 250만원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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