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가야산자락 회천과 안림천 고수부지와 주변을 개발할 ‘2015년도 모듬내캠핑장 및 회천주변관광자원개발사업’ 국ㆍ도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안림천 및 회천 수변공간의 자연가치와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가야역사루트 재현사업, 농촌문화체험특구 등 기존 관광 인프라와 ‘캠핑장조성및회천주변을 관광자원화’한 연계 자원화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군은 사업비 63억원으로 캠핑장 140면, 숙소 10동, 야외물놀이장, 카누장, 모듬내전망대, 경관작물 단지 등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2015년께 4억원으로 실시설계를 시행한다.

군은 사업이 2017년말 준공예정으로 88고속도로와 26ㆍ33번 국도 접근이 용이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하고 최근 여행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캠핑문화의 활성화를 통해 대가야 문화ㆍ관광지와 함께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