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한국파크골프 피닉스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피닉스 한국 파크골프(대표 장세주)에서 주관하고 대회 경비(1억5000만원)를 전액 부담한다. 대회는 오는 10월경 개최될 예정이다. 총 상금 2000만원이 걸린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가 예상되며 지역에는 직?간접적인 경제 유발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관심이 큰 만큼 대회전 현지 적응 훈련을 위해 많은 선수들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보여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비롯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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