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30일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모금한 울진 산불 피해 성금 1524만원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재난구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우현 의장, 김희수·도기욱 부의장, 안희영 의회운영위원장, 울진군이 지역구인 방유봉·남용대 도의원 등이 울진군청을 방문해 전찬걸 군수에게 성금을 전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3월 17일 전달한 성금 500만원을 포함해 모두 3024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고우현 의장은 "울진 산불로 인한 재산 피해가 심각하지만 전국 각지에서 쇄도하는 관심과 온정이 산불 피해를 극복하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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