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는 시 데이터를 활용한 대학원생의 도시연구를 지원하는 ‘서울 데이터 펠로우십’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자유주제와 지정주제로 나눠 운영한다. 지정 주제 중에는 전기차 충전기 최적 입지 선정분석, 공공시설 후보지 적합 시설 선정을 위한 분석모델 개발 등이 있다.
시는 공모된 연구과제 중 6건을 선정해 과제당 7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자는 일반인이 쉽게 획득하기 어려운 서울시의 데이터 토대로 약 7개월간 분석을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서울열린데이터광장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한다.
공모 기간은 2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다. 링크(bit.ly/seoul-data-fellowship-22)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데이터에 기반한 공공정책 입안과 시민 눈높이의 다양한 분석 시각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공공과 민간데이터가 융합된 새로운 데이터를 활용해 정밀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며 “공공데이터 과학자를 꿈꾸는 인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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