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60억 건물주가 된 래퍼 스윙스(36)가 또 일(?)을 저질렀다. 리모델링 공사현장의 가림막을 자신의 얼굴로 도배했기 때문이다.
스윙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진행 중 ㅋㄷㅋㄷ”이라는 글과 함께 60억원을 주고 서울 강북에 매입한 자신의 건물 리모델링 공사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그런데 이 공사현장 건물 외벽은 일반적인 가림막과는 매우 특이하게 자신의 얼굴로 도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림막에는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건물이 탄생 중입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비니를 쓴 스윙스가 씨익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었다. 스윙스의 연관검색어라 할 “돈가스 좋아하세요?”를 재치있게 써넣었다.
스윙스의 사진을 본 지인들은 “헙 사장님 사진 너무 귀엽”, “랜드마크 같은 거구나 ㅠ 앞에서 사진찍어야겠다”, “지방선거 나가시나요 ㅋㅋ”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16일 스윙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쨋든 내 주제에 드디어 첫 건물을 어렵게 매우 어렵게 구했고 진짜 너무 멋있게 리모델링 해서 우리도, 부동산을 소유 할 수도 있는 레벨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 진심으로”라는 글로 건물주가 됐음을 알린 바 있다.
스윙스는 지난 2008년 EP앨범 ‘업그레이드’로 데뷔한 래퍼 겸 프로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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