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제26대 회장에 홍원화(사진) 경북대 총장이 7일 취임했다. 경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공학 석·박사학위를 받은 홍 신임 회장은 경북대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교수로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등을 거쳤다. 2020년부터 경북대 총장에 재임중이다. 홍 회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대교협이 부족한 대학재정, 불확실한 교육정책,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등으로 촉발된 위기 극복에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교협 신임 부회장은 정진택 고려대 총장과 이호영 창원대 총장, 김승우 순천향대 총장이 맡는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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