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는 최근 ㈜인더텍, 경북대병원 재활의학과, 동양대 산학협력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연구조사센터 등과 노인 정신건강 증진 디지털 치료제 공동연구를 위한 5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주요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노인정신건강 증진 및 디지털 치료제 공동연구를 목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따라서 ㈜인더텍은 게임기반의 인지재활 콘텐츠 및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동양대에서는 고령자를 위한 콘텐츠 게이미피케이션을 공동개발한다.
경북대 재활의학과는 개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임상 시험을 통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정책 및 일자리에 대한 연구 등을 해 필요한 데이터를 공유한다.
대구테크노파크 스포츠첨단융합센터는 게임 기반의 연구개발 장비 지원 등에 나선다.
대구TP 관계자는 “앞으로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각 기관 역할의 선순환 구조를 통한 컨소시엄을 구축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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