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이 그룹 내 3개 재단이 이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태광그룹은 13일 이재현(왼쪽부터) 서울대 교수(언론정보학), 이우진 고려대 교수(경제학), 서혜옥 세화미술관장을 각각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 일주학술문화재단,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태광그룹은 이날 “최근 재도약을 위한 변화혁신을 선택하고, 대대적인 인사정책을 펼치는 등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재단들은 이런 그룹의 큰 변화에 맞춰 각 재단 특성에 맞는 사업에 집중하고자 전문적인 역량과 경력, 경륜을 갖춘 인사를 새로운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말했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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