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심사에서 탈락한 김해경 남부대 초빙교수는 21일 이용섭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교수는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민선 7기 괄목할만한 성과로 광주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이용섭 후보의 저력을 믿는다” 며 “여성들이 더 안전한 도시, 여성의 정치적 도전이 빛나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회견에 함께 한 이 후보는 “여성들이 당당히 목소리를 내고 사회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광주, 여성 정치인들의 도전이 환영받는 광주를 만들겠다는 김해경 후보의 꿈은 나의 간절한 꿈이기도 하다”고 화답했다.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한 정준호 변호사도 전날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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