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행사 내달 14일 개최… 본선 및 시상식 6월 11일

겐트대 입학 홈페이지 참가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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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제2회 GUGC Young Scientist Challenge(과학 아이디어 발표대회) 행사를 내달 14일 개최한다.

올해는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사전 워크샵을 개최해 정부, 기관, 기업, 학계와 관련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겐트대는 지난해부터 벨기에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과학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개최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관한 청소년의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적 연구와 창의적인 해결방안의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2015년 유엔총회에서 결의한 공동 17개를 목표로 벨기에 마틸드 여왕이 홍보 대사를 맡아 지난 2019년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를 방문, 학생들과 지속가능발전 목표의 달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행사는 국내 일반고, 특목고, 국제고 등 다양한 학생의 참여를 끌어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올해에는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워크샵 참가 신청은 겐트대 입학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중앙정부와 인천광역시가 투자해 조성한 인천글로벌캠퍼스에 2014년 9월 분자생명공학과, 식품공학과, 환경공학과의 생명공학 3개 전공과 함께 개교했다.

모든 전공은 생명 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연구중심 대학인 벨기에 겐트대의 교과 과정을 국내 및 동아시아 실정과 관련 분야의 현황 및 전망을 반영하여 설계돼 생명과학, 공학 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