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글로벌 OTT 애플TV플러스(+)가 한국 역사를 배경으로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파친코’가 많은 관심 속에 막을 내리자마자 후속 시즌 제작이 확정됐다.
애플TV+는 ‘파친코’의 두 번째 시즌 제작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파친코 마지막 에피소드 8편을 공개한지 하루 만이다.
재미교포 이민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파친코’는 4대에 걸친 재일조선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배우 윤여정을 비롯해 이민호, 김민하, 진하 등이 출연했다.
‘파친코’를 기획한 총괄 프로듀서 수 휴는 “이 끈끈한 생명력을 지닌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게 돼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며 “놀라운 배우들·제작진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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