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3 K8’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1년간 고객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의 주요 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노블레스 트림부터 전동식 파워 트렁크,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글라스, 후면 전동 선커튼,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 등이 포함된다. 파워트레인별 시작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2.5 가솔린 3318만원, 3.5 가솔린 3657만원, 1.6T 하이브리드 3738만원이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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