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트위터 계정을 개설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오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안녕하세요. 손흥민입니다. 드디어 저의 공식 트위터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첫 게시물을 올렸다.
이어 "앞으로 이곳에서 더 즐겁고 행복한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첫 게시물을 올린 지 5시간 만에 그의 팔로워는 16만명에 육박했다.
트위터 스포츠와 트위터 코리아 공식 계정도 손흥민의 계정 개설을 알렸다.
손흥민은 트위터 스포츠를 통해 "트위터에 가입하게 돼 즐겁다. 팬 여러분과 축구, 내 취미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됐다"며 "팔로우를 해달라"는 육성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트위터 측은 손흥민의 트위터 계정 오픈을 환영하기 위해 특별 커스텀 이모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윗에 해시태그 #손흥민 #HeungMinSon #Sonny #WelcomeSonny를 사용하면 손흥민 캐릭터 모양의 이모지가 자동으로 적용된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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