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

[헤럴드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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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인천의 한 편의점에 승용차가 돌진해 안에 있던 50대 손님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후 5시 51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한 골목길에서 A(54)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편의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편의점 안에 있던 손님 B(59)씨가 가슴 부위에 충격을 받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한 편의점 유리창과 내부 진열품 일부가 파손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차량이 갑자기 급발진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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