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회장 정몽익) 홈씨씨인테리어가 고단열 창호 ‘홈씨씨 윈도우5+’(사진)를 선보였다.
윈도우5+는 앞서 출시한 ‘윈도우5’의 단열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프리미엄 창호. 미닫이 개폐 방식에 시스템창호 수준의 높은 단열성능을 접목한 게 특징이다.
시스템창호는 높은 단열성능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과 안쪽으로 여닫는 개폐 방식으로 인해 일반 아파트보다는 주택이나 상업건물에만 적용돼 왔다. 또 시야감 부족이나 환기불편도 지적된다. 윈도우5+는 아파트에 많이 쓰이는 슬라이딩 개폐 방식이 적용됐다.
홈씨씨 측은 “단창은 최대 28mm, 이중창은 최대 26mm까지 유리두께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단열성능을 크게 높였다. 이중창의 경우 열관류율이 시스템창호 수준인 독일 패시브하우스 인증기준(0.8W/㎡K 이하)을 충족한다”고 전했다.
또 단창은 145mm, 이중창은 250mm로 창틀 폭을 늘려 고급스러움과 단열효과를 더했다고도 했다. 내측 레일부 색상을 검정에서 흰색으로 변경하고, 레일이 잘 보이지 않도록 마감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쉬운 개폐를 돕는 ‘스마트오픈’ 기능, 눈으로 잠금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잠금표시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핸들’ 등도 적용됐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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