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주상욱이 성유리와 안성현의 결혼에 관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밤 11시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주상욱은 “월드컵 즈음 기사가 난 걸로 알고 있다. 내가 다 뿌듯하다”고 공개 연애 중인 성유리와 프로골퍼 안성현 커플의 연애사를 언급했다.

그는 이어 “잘돼서 결혼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성유리와 안성현 커플의 미래를 응원했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 6월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해 말 한 모임에서 만난 성유리와 안성현은 올해 초부터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성유리의 연인으로 누리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안성현은 건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 KPGA에 입성한 후 2008년 프로골퍼로 데뷔했다.

안성현은 1년 선수 생활을 한 뒤 투어 프로 생활을 접고 2011년 케이블TV SBS 골프 아카데미의 헤드프로를 맡아오며 얼굴을 알렸다. 2014년부터는 골프 국가대표팀 상비군 코치를 맡았다.

현재 안성현은 KLPGA 이정민(22 BC카드)을 가르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SBS골프 ‘오픈 골프쇼 체인지’에 고정 출연 중이다. 또 방송 외적으로도 SBS골프 주니어 아카데미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주상욱 너무 웃겨”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결혼하길” “주상욱 성유리 안성현, 성유이랑 주상욱 둘이 정말 친한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