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국가정보원 3차장에 백종욱(59) 전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장을 내정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국정원 3차장은 차관급으로 과학정보와 사이버 안보 등을 담당하는 자리다.
백 신임 3차장은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해 경기대에서 정보보호학 박사를 취득했다. 국정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장을 거쳐 현재 가천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에 따라 국정원 수뇌부 인선은 모두 마무리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김규현 국정원장, 권춘택 1차장, 김수연 2차장, 조상준 기획조정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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