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수영선수 박태환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과거 박태환의 이상형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연예 매체 더팩트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만남을 갖거나 영화관과 자동차 등에서 둘 만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박태환이 지난 1월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이해심이 많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다. 당시 박태환은 “제가 챙겨줄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이해할 수있는 여자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 박태환은 지난 2010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승승장구’에서도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그냥 같이 영화 봐주고 같이 밥 먹어주고 힘들 때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힘들 때 해결책이 있어야 하는데, 연상이 좀 더 의지가 될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투애니원(2NE1)의 멤버 산다라박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아담하시고 귀여우셔서 방송을 보면서 호감이 갔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에 SBS 관계자는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확인한 결과 박태환과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니 함께 영화를 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부인했다. 박태환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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