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개국서 정비사 58명 참가
기아가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제10회 기아 전 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경진대회에는 47개국 58명의 정비사가 참가했다. 지난 5월 말 필기 테스트에 이어 22일~23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실기 평가가 이뤄졌다. 그 결과 종합 점수 기준 금·은·동상 수상자와 종목별 성적 우수자 등 총 9명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금상은 인도의 ‘탕가라수 에이’에게 돌아갔다. 은상은 영국의 ‘데이빗 웨스턴’과 러시아의 ‘알렉산더 멘쉬키콥’이, 동상은 아일랜드의 ‘가빈 달시’, 미국의 ‘마튜 피췌’, 중국의 ‘지유레이 자이’가 수상했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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