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는 지난 25일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내일투어 임직원과 2015 공채 신입사원 33명이 참여해 서울 성북구 일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가구 5세대에 연탄 1천500여 장을 배달했다. 연탄 배달 현장에는 내일투어의 커피트럭 '카페 아지트(아름다운 지구를 여행하는 트럭)’도 함께해, 무료 커피를 나눠주며 성북구 주민들을 응원했다. 김희순 내일투어 전무는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행복한 나눔을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일투어는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난해 12월에는 부산 중구청에 ‘사랑의 쌀’ 2톤을 기부하고, 고객 참여 이벤트로 모은 후원금 100만원을 위탁아동에게 지원하고, 2012년부터 영등포구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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