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새누리당 인사청문제도개혁 TF(태스크포스)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상털기 방지’ 등 인사청문 제도개선에 대한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TF팀 위원장인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그 동안 몇 차례에 걸쳐 인사청문제도 개선안에 관해 학계와 전문가들, 언론에서 제기된 여러 안들을 놓고 위원들 간 심도있는 토론이 있었다”며 “오늘은 결론을 내서 당 지도부에도 보고하고 국민들에게도 내놓아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초 안대희, 문창극 전 국무총리 후보자가 잇따라 낙마하자 이를 계기로 여권 내부에선 현행 인사청문제도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지난 7월 출범한 TF는 세 차례 회의와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제도 개선안을 모색해왔다.
TF는 그동안 정책토론회 등을 통해 ▷정책검증과 도덕성 검증의 이원화 ▷사전 인사검증 강화 ▷도덕성 인사검증 강화 ▷인사청문 기간 연장 ▷언론보도 개선방법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TF 위원장인 장윤석 의원 등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회의를 통해 TF 최종안을 정리한 뒤 내달 최고위원회에 보고하고, 의총을 열어 당 소속 의원들의 서명을 받은 ‘인사청문회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 등을 제출할 예정이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