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은 올 상반기 90%가 넘는 높은 민원 처리율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빗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빗썸 고객지원센터로 들어온 문의사항은 약 33만건으로 이에 대한 민원 처리율은 94.3%(약 31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지원센터는 문의에 대한 신속한 답변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고객문의 유형을 100여개로 카테고리화 해 세밀하게 대응하고 있다.
올 상반기 접수된 문의유형 중에서는 고객확인제도와 트래블룰 등 특정 이슈에 대한 문의(20%)가 가장 많았고, 회원가입 및 탈퇴·정보변경 등의 이용방법(15.3%)이 그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로그인(12.4%), 입금(9.4%), 고객확인등록(8.2%) 순으로 나타났다.
빗썸 관계자는 “빗썸 고객지원센터는 빗썸 고객뿐만 아니라 가상자산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방문해 가상자산에 대해 편하게 묻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이라며 “고객의 의견을 수렴한 투명한 거래소 운영으로 고객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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