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하대를 아끼고 사랑하는 학생들의 모임인 인하서포터즈는 지난 26일 인하대 통일광장에서 인천지역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제3회 인하인의 김장체험&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인하대 학생 60여명과 20명의 대한어머니회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350포기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는 지역사회 독거노인과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한국의 김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세계적 음식인 김치를 맛보고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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