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올시즌 KLPGA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성유진(사진)이 골프인재 및 후배양성을 위해 장학금 2000만원을 유원골프재단에 기부했다.
성유진은 지난달 롯데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해 유원골프재단에 우승상금의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성유진은 지난 2017년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GEA) 교육 장학생으로 선발된 뒤 프로선수 지원 사업을 통해 훈련비를 지원받는 등 이 재단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성유진은 유소년 시절부터 프로가 되기까지 자신을 후원해준 유원골프재단을 통해 후배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성유진 선수의 첫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기부는 선수의 도전정신과 정신력뿐만 아니라 기부 문화 정착에 있어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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