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31 메리츠금융그룹)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월드오픈(총상금 2억엔)에서 공동선두로 출발했다.박상현은 27일 일본 고치현의 고치 구로시오CC(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6언더파 66타를 때려 요코다 신이치, 이마히라 슈고(이상 일본)와 함께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전반에 버디만 4개를 잡은 박상현은 10,11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은 뒤 마지막 17,18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기분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박상현은 지난 4월 츠루야 오픈에서 연장접전 끝에 베테랑 후지타 히로유키(일본)에 패해 준우승을 거둔 바 있다.류현우(33)와 박재범(32)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김형성(34 현대자동차)은 3언더파 69타로 이시카와 료(일본) 등과 함께 공동 13위로 출발했다. 허인회(27 JDX)는 2언더파 70타로 이경훈, 김도훈, 김형태 등과 함께 공동 28위에 머물렀다.[헤럴드스포츠=이강래 기자]
sports@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