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전 대통령 지역구이던 종로로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종로구 지역위원장으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를 확정됐다.
13일 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비대위원회의 직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치권에 따르면 곽 변호사는 지난달 말 이낙연 전 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종로 지역위원장직을 신청했다. 종로 지역위원장에는 곽 변호사를 포함해 복수의 지원자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로는 노 전 대통령이 1998년 보궐선거로 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지역이다. 노 전 대통령은 다음 총선에서 험지에 출마하겠다며 부산 북·강서을 지역구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서울 서초구을 지역위원장에는 홍익표 의원이 확정됐다. 앞서 '험지'로 분류되는 이 지역구에 도전장을 낸 홍 의원이 당내 중진 의원으로서 대선·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의 혁신을 촉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정치권은 해석했다.
jinl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