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연극계 거장들이 총출동해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연극 ‘햄릿’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공연 일부가 취소됐다.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공연팀 내 대체할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오는 22일까지 공연이 취소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회차 예매자들에게는 취소 및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개막한 연극 ‘햄릿’은 6년 만에 막이 오른 무대다. 권성덕·전무송·박정자·손숙·정동환·김성녀·유인촌·윤석화·손봉숙 등 연극계 원로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제작사 측은 이번 무대에 고령의 원로 배우들이 출연하는 만큼 코로나19 감염 확산과 건강 문제 등을 우려해 공연을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막을 올린 연극 ‘햄릿’은 2016년 객석점유율 100%를 기록했던 연극이다. 이번 시즌에선 원로 배우들이 조연, 단역 역할로 물러났고, 강필석·박지연·박건영 등 젊은 후배 배우들이 햄릿과 오필리어, 레어티즈 등 주연을 맡으며 신구 세대 배우의 어우러짐을 만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