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BBT-877 2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BBT-877은 오토택신 선택적 저해를 통해 LPA의 생산을 줄여 항염증 및 항경화증 효과를 나타내는 저분자 화합물로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치료제와 병용투여시 더 높은 질병의 개선효과 또는 BBT-877 단독투여시에 기존치료제에 비한 효과 및 부작용 등의 개선이 있는지 탐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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