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쿠쿠전자가 3분기 실적 부진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세다.
2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5.48% 내린 19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쿠전자는 3분기에 17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지난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8% 감소한 것이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쿠쿠전자의 올해 3분기 수익성이 떨어졌다”며 “내수 부진의 여파와 홍보 비용 발생이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쿠쿠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3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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