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많은 트위터 욕설을 들은 선수로 확인됐다. 3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오프컴과 앨런 튜링 연구소의 조사 결과 호날두는 트위터에서 가장 큰 표적이 됐다. 지난 2021년 8월 13일부터 올해 1월 24일까지 2021-2022시즌 전반기에 작성된 230만개의 트윗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조사가 진행됐는데, 이 가운데 약 6만 건은 EPL 선수를 향한 욕설이 담긴 게시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범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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