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창출 노력과 일·생활 균형 실천에서 높은 평가

손보익 LX세미콘 최고경영자(CEO) 사장
손보익 LX세미콘 최고경영자(CEO) 사장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LX세미콘이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기업 일자리 창출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해오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정기 근로감독 유예, 정책자금 지원, 세액공제, 세무조사 유예 등의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LX세미콘은 고용창출 노력과 일·생활 균형 실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X세미콘은 지난해 약 230여명을 추가 고용해 정규직 인원을 23%가량 늘렸다. 특히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절대평가 방식의 전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잠재 역량을 갖춘 인재들에 대한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한 정규직 신입사원은 158명이다.

LX세미콘은 전사적으로 유연근무제, 리모트 워크(재택근무)를 실시해 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월평균 1.5회의 권장휴가, 입사 후 5년마다 부여되는 안식휴가 등을 통해 직원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건강관리실, 심리상담실 등도 운영하고 있다.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이사 사장은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으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