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으로 강인한 인상

각진 범퍼 디자인과 볼륨감 조화로운 대비

4.2인치 LCD 클러스터…실내 색상 추가도

기아가 10일 다음달 초 출시를 앞둔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 더 뉴 레이 [기아 제공]
기아가 10일 다음달 초 출시를 앞둔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 더 뉴 레이 [기아 제공]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기아 레이가 5년 만에 더욱 다부진 얼굴로 돌아온다.

기아는 10일 다음달 초 출시를 앞둔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더 뉴 기아 레이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네 가지 속성 중 ‘이유 있는 즐거움(Joy for Reason)’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전면부는 세로 배치 형태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면을 깔끔하게 처리한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를 수평으로 길게 연결해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했다. 보다 강인해진 인상이 마치 기아의 북미 전략 모델인 텔루라이드를 연상시킨다.

기아가 10일 다음달 초 출시를 앞둔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 더 뉴 레이 [기아 제공]
기아가 10일 다음달 초 출시를 앞둔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 더 뉴 레이 [기아 제공]

편평하면서도 각진 범퍼 디자인은 휠을 감싼 차체의 볼륨감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루며 레이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범퍼 하단부에 적용한 스키드 플레이트는 한층 세련되고 단단한 느낌을 더한다.

측면부는 다양한 선이 조화를 이루는 15인치 알로이 휠로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후면부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차체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다. 리어 콤비램프 가장자리에 위치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레이의 차폭을 보다 넓어보이게 한다. 도어 안쪽으로 숨겨진 테일 게이트 손잡이는 보다 깔끔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기아가 10일 다음달 초 출시를 앞둔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 더 뉴 레이 [기아 제공]
기아가 10일 다음달 초 출시를 앞둔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 더 뉴 레이 [기아 제공]

실내는 신규 4.2인치 LCD 클러스터 디자인을 적용하고 모던한 이미지를 더하는 ‘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를 추가했다.

기아 관계자는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더 뉴 기아 레이는 경차 시장을 새롭게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다음달 초 출시 시점에 맞춰 더 뉴 기아 레이의 경쟁력 있는 상품성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hy37@heraldcorp.com